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확인하는법 미세먼지정보사이트와 초미세먼지 대처요령

이제제 대기오염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해마다 겨울이면 대기오염이 심해지고 황사는 저러가라, 초미세먼지가 기승이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오면 좋아질 줄 기대하지만, 불청객 미세먼지로 인해서 언제나 불안할 수 밖에 없다. 이제는 스스로 알고 공부하고 미세먼지를 대비, 대처하는 방법외에는 답이 없다.

 

그래서 오늘은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확인하는법 미세먼지정보사이트와 초미세먼지 대처요령을 알아보자. 정부의 조치는 제한적이다. 하루 50억을 소비하면서 대중교통 요금 면제하면서 차량이용을 줄이고자 했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먼저 실시간 미세먼지정보 확인하는 곳

아래 사이트를 보면 실시간 대기오염상황을 모니터할 수 있다.

 

에어코리아

미세먼지란 무엇인가? ​

미세먼지삼재란 석탄연료사용이나 여러가지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 환경의 오염을 유발하는 물질이다. 인간이 만들어내는 삶의 부산물이고 인위적인 오염물질이라는 점에서 인재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 황사라고하는 것은 봄마다 찾아오는 불청객인데 중국이나 몽골 고비사막에서 날아오는 모래먼지 일종의 흙 먼지라고 보면 된다 .이건 자연발생적 현상이다 .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것도 사실은 인간의 부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대기오염 삼재란 것이 있다.

중국오염물질, 국내오염물질, 그리고 대기 정체 이것이 한꺼번에 발생할 때 미세먼지 삼재라고 한다. 해마다 봅ㅁ이 오면 이런 상황이 만들어지곤한다. 그러니 봄은 대기오염삼삼제가 발생하는 시기이다. ​

 

미세먼지의 크기?

세먼지와 황사와는 다르다 미세먼지는 산업생산의 부산물이라고 보면 옳을 것같다. ​ 미세먼지의 크기 어느정도인가 ​ 미세먼지라고 분류하는기준은 두가지이다 PM10, 즉 머리카락보다 1/5~1/7정도되는 크기와 PM 2.5 머리카락의 1/20~1/30밖에 되지 않는 두 종류로 구분된다고 한다.

 

 머리카락의 1/20~1/30정도로 너무 작아서 세포를 통과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체 어느 부이라도 다 침투가 가능하나는 점이위허한 것이다 ​

 

미세먼지예방법 대비하는 법 **** ​

예방이라는 말이 많이 쓰이는데 예방이 아니라 미세먼지 피해 예방법이라고 하는 것이 옳겠다 ​ 초미세먼지 저감조치발령시 확인하고 피해방지 대처요령을 소개한다. ​ ​

1. 창문을 열지 말아야 한다 ​

창문열어 횐기한다는 말은 옛날이다 이제는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되면 문을 닫아야 한다. 하지만 애매모호하다. 그런중에도 중간 중간 환기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실내를 밀패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란 해석이다.

 

2. 마스크 착용하기

지금은 코로나로 일상이지만 미세먼지때문이라도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방독면을 쓰고 외출해야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마스크를 잘선택해야 한다. 이미 지금은 마스크에 관해서 다들 일가견이 있겠지만, 마스크성능에는 KF마크로 표기한다 kf 숫자는 80이상 제품과 KF 94 제품이 있다 ​ 보통은 80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94는 필터가 너무 촘촘해서 오히려 호흡과 숨쉬기에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그래서 어린이는 80정도가 적당할 것이다. ​ ​

3.외출후에는 샤워하고 옷을 털어야 한다 ​

외출후에는 옷이나 몸에 묻어있는 미세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샤워하기 옷에 먼지털기 등은 필수적이다 . 당연한 습관이 되어야 한다.

4. 물을 수시로 마시기 실천 ​

이 방법은 크게 효과적이라고 인정 받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약간의 도움은 될것이다 ​ ​

 

5. 외출후에는 샤워가 좋지만 불가능할 땐 손 씻기, 세안하기, 양치질하기 ​ 이상은 최소한의 대비책이다 하지만 공기중에 있는 오염물질을 우리가 피하고 숨을 쉰다고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 ​

 

6.공기청정기설치 & 빨래 건조기 사용

서민들에게는 저항감이 생기는 방법이다. 돈이 없으면 대처하기 어려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이다. 이미  공기청정기 & 빨래건조기는 필수품이 되었다.

건조기는 이부에 오염된 공기에 노출하면 의류나 침구에 오염물질이 달라붙게되고 그것이 집 안으로 따라 들어오기 때문이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것이 필수이다.

 

7. 해조류 중 미역 과일 채소 등을 섭취하기 ​

미세먼지를 배출하는데 도움되는 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인체에 침투해 들어오는 것을 막는 방법과 아울러 배출하는 방법도 강구되어야 한다 ​ 미세먼지는 접촉하지 않는 것이 정담이지만 호흡하지 앟고 살 수 없으니 고통이다. ​

 

 

그외에도 일반적으로 아래 사항을 습관화해야 한다.

일기예보에 민감하고 미세먼지 예보일 때는 외출이나 활동등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을 해야만 한다면 황사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 위에 언급한 방법들이 미세먼지피해예방에 근본대책이 될 수 없다 ​ 근본적인 방법은 환경을 되살리고 회복하는 것이다 ​ 자동차사용 최대한 자제하고 자전거타기 실천이라든가 일회용품 사용자제 환경보호운동에 개개인이 앞장서야 한다. ​

 

실시간 미세먼지정보 확인하는 곳과 정보를 확인하고 보는법을 소개한다.

https://www.airkorea.or.kr/web/dustForecast?pMENU_NO=113 

에어코리아